남해

  • Home
  • 고향의 집
  • 남해

설리

  • 멸치회, 멸치쌈밥, 싱싱한 수산물이 한데 어우러져 다양한 바다 체험을 겸할 수 있는 여행지의 백미 바로 보물섬 남해 미조에 있다.
  • 눈같이 흰 백사장 때문에 붙여진 동네 이름 설리다. 마을 앞에 펼쳐진 백사장은 그야말로 비단을 연상하게 한다. 밤같이 생겼다는 밤섬과 띠섬이 파도를 막아주니 천연의 한적한 도원이다. 카약을 타면서 선상 낚시도 하고, 통발 체험을 통해 생태계의 신비로운 현장을 관찰 할 수 있고, 갓 잡아 올린 문어로 즉석에서 된장에 찍어 먹을 수 있는 기쁨이 있다. 이래도 오지 않겠는가?
  • 미조는 하늘을 닮은 쪽빛 바다와 바다를 품고 앉은 기암괴석, 송림과 은빛 모래가 어우러진 송정 솔바람 해변등의 천혜의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다
  • 아름다운 미조항은 대한민국 어업 전진기지로 항구 앞에는 새가 날아가는 형상을 하고 있는 조도가 있고, 호랑이 형상을 하고있는 호도가 있으며, 해안의 기암절벽과 은빛 바다가 어우러져 치유와 힐링의 최적지 설리 고향의 집이다.

기본현황

총면적 기준인원 객실 수 주요시설(비품) 안내 실외 시설 안내
20~30평 4~5명 2 TV, 에어컨, 냉장고, 싱크대, 전기밥솥 등 마을 쉼터

주변 문화체험 및 관광

  • 인근에는 남해금산 보리암의 목탁소리가 들리고, 이성계가 조선건국을 위해 기도한 도량이 있다.

찾아오시는 길

  • 주소 : 경남 남해군 미조면 미송로 303번길 54-2
  • 대표/관리책임자 : 김두봉 (010-4877-4596)
  • 고향의 집 연락처 : 055-867-7355
  • 남해 - 설리 고향의집
  • 남해 - 설리 고향의집
  • 남해 - 설리 고향의집
  • 남해 - 설리 고향의집
상담전화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