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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집 운영관계자 실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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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69회 작성일 17-03-0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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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연합회장님 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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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상영 “경로당의 무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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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지원센터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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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군별 단체 기념사진

 

 

『고향의 집』운영관련 관계자 실무교육 실시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회장 신희범)는 2월28일 도내 전지회를 대상으로 전년도의 성공을 기초하여 추가 선정된 54개를 포함한 64개경로당의 “고향의 집” 운영관련 관계자 실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도 경로당 광역 지원센터는 경로당의 경로 효친 사상, 농어촌 전통문화에 대해 도시인들에게 체험프로그램 제공, 또한 출향인사 등에 대한 고향방문 기회 제공, 젊은 세대들의 농어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신희범 연합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고향의 집” 운영을 통하여 경로당 회원들이 화합, 단결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화목한 공동체를 만들면 이보다 더 좋은 노인복지시책은 없으며 이를위해 노인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우리 스스로 짊어진다는 희생자, 선구자의 역할을 다하자고 강조 했다

아울러 “고향의 집” 운영 성과를 연말에는 정확한 평가와 함께 대대적인 시상으로, 다음 연도 전국적인 파급을 목표로 보완시책도 개발 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관계자인 회장 총무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한편, 도연합회는 “부양받는 노인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노인”으로의 첫 출발이 경로당의 자립기반 구축에 있다고 보고 “고향의 집”운영 사업에 다각적인 시책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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