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휴가를 가게되어 잡은 숙소..
대가족이동15명..
기대하지 않고 묵은 숙소..즐겁게 잘보낸것 같다.
눈앞에 야경도 보고 낚시도 하고 밤에는 게도 잡고 잘 보내고 왓다..
1.2층 약간 좁은 감도 있었지만 급계획이라 만족..
청소만 조금 더 신경쓰고 바베큐 시설만 갖춰지면 최대만족이다..
마당입구에 있는 운동시설만 다른곳으로 이동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하여튼 관리하시는 분 완전 친절하시고 부지런하신거 같아 고마웠다..
감사했습니다~~~건강하세요..